모두스포츠 스톰GT 배달대행 오토바이 전동스쿠터 월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전기 이륜차입니다.

특이점으로는 보험가입 및 번호판 등록 의무가 없는 전동킥보드와 동일한 카테고리에 놓인 전동스쿠터 창원일렉트릭월드에서 취급하는 모두 스포츠스톰 GT 모델입니다.

판매가격이 154만원으로 사실상 유상운송보험료보다 저렴한 스쿠터인 셈입니다.

유지 금액이 전기 요금 이외에 제로이므로 사실 동네 삼키기용, 통근용 스쿠터 소추용으로도 적합한 모델입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리터급 충실한 차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더 피곤해요. 실생활에서는 스쿠터의 활용도가 최강입니다.

모두 스포츠 스톰 GT모델의 번호판 등록 의무가 없는 스쿠터에서 가장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전동 킥 보드의 초기에 300만원 가까이 빠져나가고 기함급을 탄 나로서는…그때 이런 게 있다면 바로 이것 샀습니다.

.아무튼 스톰 GT스펙 리튬 이온 배터리 63V27AH21700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후 15인치 튜브 리스 타이어 및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모터의 최고 출력 1500W등판 각 25번의 주행 거리는 80~100KM정도입니다.

번호판 등록 의무가 없는 대신 보험 가입도 필요 없는 카테고리의 스쿠터입니다.

대신 속도 한계가 25km/h로 제한되어 출고됩니다.

모터 출력이 25km이 아니라 한계가 달렸다는 것. 오르막 길에서 비틀거리지 않습니다.

50cc스쿠터보다 힘이 있습니다.

2인승으로 텐덤 등받이가 기본 구성품으로

배달대행 탑박스 브라켓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위에 올릴만한 천 느낌의 탑박스는 별로 없네요~ 배당대행 스쿠터가 가장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기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인잡으로 배달대행을 하시는 분들도 첫 연습용으로도 좋은 포지션이고 퇴근하고 투잡용으로 저렴한 초기 비용을 투자할 수 있는 고런 배달대행 스쿠터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에서도 배달대행을 많이 하셨는데 자전거나 전동킥보드에 비해서 스톰gt가 훨씬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면 이른바 빵은 조금 작은 125cc 스쿠터급 사이즈입니다.

PCX나 NMAX보다 조금 작은 혼다 비전 정도의 사이즈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컬러는 블랙/화이트/그레이로 출시되었으나 창원일렉트릭월드에 현재 블랙재고 보유중

미등/전조등 모두 LED가 적용되어 조금 신형 야마하의 디자인이 보입니다.

프론트는 포크셔버 적용

창원 전동스쿠터 금액도 저렴하고 일단 유지보수가 편하다는 것~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대리점이 있는 주변에서 구입하는 것이 전동제품은 유지가 편리합니다.

디스크/유압식 브레이크 적용 전후 동일합니다.

2인승+탠덤+상용 모두 잡은 전동 스쿠터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좋았네요.시트 포지션은 170 기준으로 다만 편하게 탑승 가능한 키가 조금 더 작아도 시트에서 낮고 가벼워 컨트롤하기에는 엔진 스쿠터에 비해 훨씬 편합니다.

신형 BMW 계기판 느낌으로 LCD는 아니지만(154만원이면 LCD가 달릴 수는 없잖아요) FND 소자를 이용한 계기판입니다.

배터리 잔량, 누적 주행거리, 정차 및 주행단계 모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좌측 스위치 다발 헤드라이트 조정 스위치, 좌우 시그널, 경음기, 주차 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핸들 바 좌우에는 전후 유압 브레이크 오일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우측 스로틀 다발 상부의 1~3 조절 버튼은 단계별로 출력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 중 전조등/미등/전조등 화기류 스위치, 특이하게도 모두 스포츠 스톰 GT는 경음기 스위치가 모두 장착되어 있습니다.

급할 때는 아무거나 눌러도 돼요. 일반 다른 오토바이와 마찬가지로 당기면 나오는 형태입니다.

핸들바 왼쪽 아래 물통 혹은 휴대전화를 놓아둘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봉지걸이가 있습니다.

USB충전기 기본사양 적용창원배달스쿠터 스마트키도 기본 적용됩니다.

잠그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베이스는 사실상 기함급 전동킥보드이지만 스쿠터 형태로 만들어 주행 안정감과 가성비 등을 전체적으로 맞춘 제품인 것 같습니다.

50CC 스쿠터 중고 살파에 스톰 GT 구입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기본 트렁크는 탈부착식 배터리 적용으로 기본상태이고 적재공간은 제로입니다.

가능하면 배터리를 바닥 쪽에 깔까… 아쉽네요추가 배터리 구매 가격은 65만원, 배달 대행하시는 분들은 배터리만 하나 더 사서 교체해서 충전하셔도 되고 차체에 바로 충전하셔도 됩니다.

최대 80~100KM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리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주일 정도는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를 꺼낸 상태에서 무게감이 조금 있지만 탈부착하는데 힘든 수준은 아닙니다.

충전기 71.4V X 5A = 357W급 충전아답터가 기본제공됩니다.

일반 전동킥보드류 충전기에 비해 상당히 높은 출력의 충전기리어램프 좌우 방향지시등, 테일램프, 브레이크램프 역할을 합니다.

아마…내가 포르자350을 외치지 않았다면? 메인 스천 알갱이를 기변하여 마시는 용, 통근용 스톰 GT를 낮추는 것도 꽤 좋은 조합이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탠덤 폴딩 발판도 클릭타입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뭐… 있는 건 다 있어요 사이드스탠드, 메인스탠드프론트 방향 지시등은 모두 LED입니다.

출고시 장착되는 사이드 미러 디자인 (물론 기본 포함)디딤돌이니까요. 밑에 끼는 판자는 좀 허술하고는 있지만…이에 나이 값에 비해서 제법 잘 된 창원 전동 스쿠터 배달 대행을 처음 하는 분들 사실은 의외로 배달 대행을 하겠다고 결심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조만간 그만두는 게 많군요.HONDA PCX125기준으로 대충 계산하면 차비 434만원+토리 등록 및 난바비 9만원+톱 박스 브래킷 3~10+톱 박스 10~40+휴대폰 충전기 3~5+스탠드 10470~500만원 정도의 금액+유상 운송 보험 최하 200시작. 어린 분은 7~900까지 나옵니다…모두 스포츠 스톰 GT의 차비 154만원+토리 등록 면제+톱 박스 브래킷부+톱 박스 10+휴대폰 충전기 내장+스탠드 10다 해도 대략 170만원대로 끝난 수준의 부업으로 배달 대행을 하거나 배달 대행을 처음 하시는 분은 싼 입문하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험 가입이 의무가 없지만, 사고 때는 자비에서 전부 배상해야 합니다.

다들 스포츠 스톰 GT를 보러 간 날도 모토베로테일즈가 한 대 출고되었네요. ㅎㅎ 이런 창원 전동 스쿠터류가 카울 씌워서 정말 엔진 스쿠터처럼 나온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동킥보드류에 비해 안정감은 훨씬 좋습니다.

다들 스포츠 스톰 GT를 보러 간 날도 모토베로테일즈가 한 대 출고되었네요. ㅎㅎ 이런 창원 전동 스쿠터류가 카울 씌워서 정말 엔진 스쿠터처럼 나온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동킥보드류에 비해 안정감은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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